flower1004

벽지 지원 받았습니다. 주인님^^ 글쓴이: 행복지킴이 조회수 : 82 09.06.09 14:48 http://cafe.daum.net/choijinsil123/UYro/6440 오늘 광명에 계시는 꽃천사님의 천국으로 벽지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세상에...너무 넓고 행복한 광명땅이었습니다 꽃천사님은 상상대로 천사처럼 마음도 얼굴도 이쁘셨습니다 키가 저보다 ..

꽃천사님께서 지원해주신 예쁜 도배지로 21일 주인님댁 도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 도배사가 없어서 걱정하던 차에 도배사님께 드릴 일당을 지원해주시겠다는 회원님의 지원이 또 들어왔군요 서로 하시겠다고 싸우시니...감사할 따름 입니다 (이놈의 인끼를 우쨔쓸까....!) 그래서 전문 도배사님 섭..

[기쁜 이야기] "첫 도배의 풀 스토리...^^*" 글쓴이: 진실이란... 조회수 : 136 09.06.22 08:48 http://cafe.daum.net/choijinsil123/YZTl/1 안녕하세요.. 진실이란...입니다...(--)(__)(--)꾸뻑! 어제 저의 고향 청주에서 첫 도배봉사가 있었습니다.. 처음해보는 도배라 잘은 모르고 그냥 힘으로 하는것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했는..

flower 1004.님을 칭찬합니다 글쓴이: 행복지킴이 조회수 : 59 09.07.12 02:32 http://cafe.daum.net/choijinsil123/WeEt/100 꽃처럼 아름다운 천사님. 그녀의 웃음은 하얀 벽지위에 덧붙여진 붉은 장미의 포인트 벽지 같습니다. 아무 댓가도 없이 우리 카페를 위해 벽지를 지원해 주시니 말입니다. 벌써 세 분이나 되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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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언제나 설레인다. 그래... 이놈을 어떻게 변신 시켜 볼까나~~ 고놈 참!! 아무리 봐도 아직 쓸만 한걸... 좋아 일단은 속옷을 입혀 줘야쥐... 다리 몽둥이를.확111 발라버려야쥐~~ 가만...이 시커먼 놈을 요리해야 하는데.... 일단 가운데 멱살을 잡고.. 두손으로 사알살.. 드뎌.. 이쁜 주름으로 태어남 ..

제가요~~~ 어느날 집에 가는길에 누가 버린.. 아직은 쓸만한 둥근 탁자를 가져 다가 리모델링을 하기로 했답니다. 제가 한지공예를 조금 배운 관계로 틈틈이 작업중에 있는데.. 이것이 멋진 작품(?)으로 태어 나는날. 그것을 사진으로 먼저 올려서 경매에 부치고자 마음먹고 시간 나는대로 작업중에 있..

꽃처럼 아름다운 천사님. 그녀의 웃음은 하얀 벽지위에 덧붙여진 붉은 장미의 포인트 벽지 같습니다. 아무 댓가도 없이 우리 카페를 위해 벽지를 지원해 주시니 말입니다. 벌써 세 분이나 되는 회원님들에게 벽지를 공급해 드렸고, 앞으로 힘 닿는한 계속해 주시겠다니 그 고마움 이루 말할 수 없습니..

시작은 언제나 설레인다. 그래... 이놈을 어떻게 변신 시켜 볼까나~~ 고놈 참!! 아무리 봐도 아직 쓸만 한걸... 좋아 일단은 속옷을 입혀 줘야쥐... 다리 몽둥이를.확111 발라버려야쥐~~ 가만...이 시커먼 놈을 요리해야 하는데.... 일단 가운데 멱살을 잡고.. 두손으로 사알살.. 드뎌.. 이쁜 주름으로 태어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