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KBS열린음악회(1995년) 노래 2곡 - 김수환 추기경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메모 :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4.03.21
[스크랩] 부활절 달걀이닷!!! 부활절 달걀꾸미기.... 그림쟁이라고 무려 세판이다 울 집으로 배달된 달걀에 어이가 없더라만 무려 6시간 30분에 걸쳐 만든 부활절 달걀이다. 막상 만들어 보니 재미있더라 ^^ 인기 폭발이었다나......풋 세번째꺼 이쁘징.... 조금은 장난스럽게 꾸몄는데 사랑스럽지 않니? ㅎㅎㅎㅎㅎ 빨랑 준비하구 부..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1.04.25
[스크랩] 남수단의 작은 예수님 - 이태석 요한 신부님의 선종 故 이태석 요한 신부 선종 : 2010년 1월 14일 오전 5시 35분 빈소 : 영등포구 신길6동 살레시오 관구관 4층 장례미사 : 1월 16일(토) 08시30분 살레시오 관구관 (☎ 02-828-3522) 장지 : 전남 담양 천주교공동묘역 살레시오 성직자 묘역 이태석 요한 신부·의사 별세 아프리카 오지에서 교육·의료 봉사 실천 예기..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6.08
[스크랩] 위대한 침묵 수북수북 소리없이 쌓이는 눈. 눈. 눈. 눈더미 속에 그대로 묻혀버린다 해도 그 안에서 누구도 하늘을 보며 걱정하거나 그밖의 어떤 탄식, 비명, 한숨 따위는 추호도 담 밖으로 새어나올리 없을 것 같은 수도원이 있.었.다. 눈~이 내리고 내리고,... 또 내리고.... 그 깊은 침묵 속에 눈~ 을 닮은 이들이 소..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6.08
[스크랩] 3월의 바람 속에/이해인(법정스님 추모시) 3월의 바람속에 / 이해인 차갑고도 따뜻한 봄눈이 좋아 3월의 눈꽃 속에 정토로 떠나신 스님 '난 성미가 급한 편이야' 하시더니 꽃피는 것도 보지 않고 서둘러 가셨네요 마지막으로 누우실 조그만 집도 마다하시고 스님의 혼이 담긴 책들까지 절판을 하라시며 아직 보내 드릴 준비가 덜 된 우리 곁을 냉..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3.18
[스크랩] Re:법정 스님께<추모의 글> - 이해인 수녀 [이해인 수녀님 맑은편지] 법정 스님께... 스님,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오는 날은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소리내어 읽어야 제 맛이 난다고 하시던 스님. 가끔 삶이 지루하거나 무기력해지면 밭에 나가 흙..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3.15
[스크랩] 법정 스님께<추모의 글> - 이해인 수녀 법정 스님께 <추모의 글> - 이해인 수녀 언제 한번 스님을 꼭 뵈어야겠다고 벼르는 사이 저도 많이 아프게 되었고 스님도 많이 편찮으시다더니 기어이 이렇게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2월 중순, 스님의 조카스님으로부터 스님께서 많이 야위셨다는 말씀을 듣고 제 슬픔은 한층 더 깊고 무 거워졌..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3.15
[스크랩] 김연아(스텔라)파이~~~팅!!김연아 세레받는모습..정말 천사 같아요.. // 세례를 받은 후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김연아 "신앙을 청합니다." 성 김대건관 경당에서 세례를 받는 김연아 세례명 '스텔라' 직접 선택 명동성당 주일미사에도 참례 '하느님의 요정'이 된 피겨 스타 세계적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18)가 '스텔라'라는 세례명을 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3.11
[스크랩] 천주교 신부가 되기 위한 엄청난 과정 ... 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에 공개 / 영원과 하루 (내용요약 캡쳐) KBS 스페셜 2005년 12월 24일 방송 분. 1학년, 봉쇄구역의 하루... 입학식 때 신부님이 제일 처음 물어보신 게, 대뜸 "너 신부가 왜 됐냐?", " 신부가 되면 가장 큰 유혹이 무엇이 있을 거 같느냐?", "여자 친구 있었냐?" 휴일포함 오전 6;00 기상 처음..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2.03
[스크랩] 위대한 침묵 수북수북 소리없이 쌓이는 눈. 눈. 눈. 눈더미 속에 그대로 묻혀버린다 해도 그 안에서 누구도 하늘을 보며 걱정하거나 그밖의 어떤 탄식, 비명, 한숨 따위는 추호도 담 밖으로 새어나올리 없을 것 같은 수도원이 있.었.다. 눈~이 내리고 내리고,... 또 내리고.... 그 깊은 침묵 속에 눈~ 을 닮은 이들이 소..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