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양사이트 한지공예의 꽃은 문양이라고 할 수 있죠시간이 지날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것두 문양이구요. 작품 하시기 전, 들려보시고 참고하세요~문양외에도 볼거리가 많답니다^^ 한국전통문양 http://www.bluedesign.pe.kr 전통공예이야기 http://kreantrad.com/yeonstalk 한국의 문양 http://www.pattern.go.kr 오승이의 전통문양 http://my.. # 어느날의 단상... #/** my 공예방** 2010.02.11
Re:** 제가요& 나.. 이러고 살아요~~(중간보고)** 시작은 언제나 설레인다. 그래... 이놈을 어떻게 변신 시켜 볼까나~~ 고놈 참!! 아무리 봐도 아직 쓸만 한걸... 좋아 일단은 속옷을 입혀 줘야쥐... 다리 몽둥이를.확111 발라버려야쥐~~ 가만...이 시커먼 놈을 요리해야 하는데.... 일단 가운데 멱살을 잡고.. 두손으로 사알살.. 드뎌.. 이쁜 주름으로 태어남 .. # 어느날의 단상... #/** my 공예방** 2009.07.16
** 퍼즐 지구본 ** 거금을 감수하고 퍼즐로 지구본을 소장하기로... 그런데 퍼즐 뒷면에 번호가!!!!.... 하루저녘 몇 시간만에 시시하게 끝나버린 퍼즐의 인내와 고통(?)은 물건너 갔다는..... # 어느날의 단상... #/** my 공예방** 2006.10.30
** 한지공예 ** * 한지공예로 리모델링 하는법 * 1. 먼저 깨끗하게 닦아서 이물질이 없게한다 2. 한지 무지 나 신문지로 초벌을 발라 잘 말린다 3. 검은색 한지를 주름을 잡아 잘 바른다 (나무결을 살리고 싶을때 해당...그냥 발라도 됨) 4. 잘 말린다음 다시한번 풀을 골고루 다시 발라 말린다 5. 락스원액을 깨끗한 수건.. # 어느날의 단상... #/** my 공예방** 2006.10.30
** 한지공예 ** 재 활용한지공예.. 어느날 딸아이가 평소쓰던 나무상에 뜨거운 남비를 놓는바람에 한쪽이 까맣게 탔다. 궁리끝에 한지를 덧발라 리모델링 하기로했다. # 어느날의 단상... #/** my 공예방** 2006.10.30
묵주를..... 어느날 성당 형님들이 나보고 죽을때엔 손목을 잘라놓고 죽으란다 그 손이 어찌 아까워서 어찌 그냥 죽느냐고... 난...그냥 무엇인가를 만들 뿐인데... 늘 무엇인가 를 만들지 않으면 불안하다. 비즈로 .. 끄나풀로... 종이로... 헝겊으로... 그냥 무엇인가를 만든다.. # 어느날의 단상... #/** my 공예방** 2006.04.17
비즈 가 묵주로 태어나던날.... 구슬만 보면 난 묵주를 만든다 .. 그만큼 묵주 기도를 많이 하냐구??? 아니~...... 그냥 만드는거야.. # 어느날의 단상... #/** my 공예방** 200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