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을 감수하고 퍼즐로 지구본을 소장하기로...
그런데 퍼즐 뒷면에 번호가!!!!....
하루저녘 몇 시간만에 시시하게 끝나버린
퍼즐의 인내와 고통(?)은 물건너 갔다는.....
'# 어느날의 단상... # > ** my 공예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 제가요& 나.. 이러고 살아요~~(중간보고)** (0) | 2009.07.16 |
---|---|
**우리집 (내가만든 장신구 )** (0) | 2007.01.06 |
** 한지공예** (0) | 2006.10.30 |
** 한지공예 ** (0) | 2006.10.30 |
** 한지공예 ** (0) | 2006.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