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요르단)# 7

[스크랩] [시리아] 하마(Hama)_ 여행자 실종 사건, 모험과 안주의 경계, 어설픈 이중생활

하마(Hama) 일단 질문 하나. 수차(水車), 물레방아... 하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아날로그로의 회귀? 시간이 멈춘 마을? 뒤쳐지고 남루한 시골? 오래 전에 만난 스위스 청년 올리버는, 시계의 똑딱똑딱하는 초침 소리를 참을 수 없다고 토로했다. "내 고향인 스위스는 시계로 또 유명하잖아. 째깍째깍하는 ..

[스크랩] [시리아] 크락 데 슈발리에_ 봉쇄와 고립. Open Yourself...

크락 데 슈발리에 城을 찾다- 크락 데 슈발리에(Crac des Chevaliers)는 매우 견고하고 아름다운 성으로 팔미라와 더불어 시리아 최고의 관광지이다. 1031년 홈스(Homs)의 군주에 의해 내부성이 건설되었고, 12세기 십자군이 점령하여 지금의 모습으로 확장 공사를 했고 외벽을 쌓아 1170년 완공하였다. 오스만 ..

[스크랩] [시리아] 팔미라_제노비아 여왕의 꿈과 몰락. Carpe Diem

팔미라(Palmyra)_ 제노비아 여왕의 꿈의 도시 다마스커스를 떠나 드디어 팔미라(Palmyra)로 향한다. 팔미라는 일설에 의하면 클레오파트라와도 혈통적 연관이 있다는 능력과 미모를 겸비한 여장부, 제노비아 여왕(Queen Zenobia)의 야욕과 영광이 서린 고대도시이다. 제노비아 여왕이 왕권을 손에 넣기까지 과..

[스크랩] [시리아] 기억의 rewind, 내게 침을 뱉어라-_- , 돼지 고환 시식

마룰라, 그리고 다마스커스 Ghazal 호텔의 5인실 도미토리에서, 간밤에 미국인 룸메이트와 늘 그렇듯 얘기를 나눴다. - 오늘 어디 다녀왔어요? - '마룰라'라고, 다마스커스 근교의 아담한 성지야. - 좋아요? (내심 심드렁~) - 책자를 보여줄께. (햐, 그 비싼 책자까지 사고... 나와는 대비되는 열정맨이구나 &g..

[스크랩] [요르단] 이집트에서 요르단으로... 아름다운 페트라

아카바 만(灣)을 넘어- 이집트 다합(Dahab)에서 요르단으로- @ 시나이 반도 다합(Dahab). 돈도 없고 아쿠아포비아 덕에 홍해 다이빙도 안 하고 망중한을 즐기던 중... 다시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그래, 이집트 끄트머리와 작별하고, 이제 제대로 된 아랍월드 투어를 나서야겠다... 주섬주섬 짐을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