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1004.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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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행복지킴이
- 조회수 : 59
- 09.07.12 02:32
꽃처럼 아름다운 천사님. 그녀의 웃음은 하얀 벽지위에 덧붙여진 붉은 장미의 포인트 벽지 같습니다. 아무 댓가도 없이 우리 카페를 위해 벽지를 지원해 주시니 말입니다. 벌써 세 분이나 되는 회원님들에게 벽지를 공급해 드렸고, 앞으로 힘 닿는한 계속해 주시겠다니 그 고마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연륜이란 참 대단한 것이어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버릴 수 없는 지침같은 거이고 경험에서 우러나는 말들은 제 삶의 방향을 또다시 확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고맙고 훌륭하신 분이 말없이 우리 카페를 지지해 주시니 무척이나 힘이 됩니다 당신같은 분을 회원으로 모실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당신 말씀대로 봉사도 중독이랍니다..... 그 중독에서 부디 치유되지 마시고 그 중독에 빠져서 천년만년 복받으시고 행복하시길.... 저는 당신에게 마약을 공급하듯 봉사거리를 공급하는 악녀가 되겠습니다
당신을 칭찬합니다 당신을 본받습니다 당신을 자랑합니다. |
댓글 12개 이 글을...(0)
천사님같은분이 계시기때문에 세상사는맞이나네요~~천사님존경합니다..그리고 사랑하빈다~`^^ 09.07.12 02:38
오늘을 사는 우리들께 천사님이 계서서 킅힘과 위로가 됩니다.........감사 합니다.... 09.07.12 08:31
천사님 칭찬 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천사님 사랑합니다 09.07.12 11:19
꽃천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진장 고맙습니다 09.07.12 13:52
정말 천사시군요. 전 이런 분들이 있으면 꼭 뵙고 싶어 집니다. 뵙고 좋은 말씀도 듣고 싶고 좋은 모습도 닮고 싶고 좋은일 하시는거 따라하고 싶기도 하고. 꽃 천사님 언제 뵐수 있을까요? 밝은 희망님 공연에서 뵐수 있을까요? 09.07.13 10:49
꼼이님에 비하면 부끄럽지요꼼이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나누고 산다는 것은 이세상을 사는데 한병의 작은 박카스같은 청량제임을.. 모두가 가슴에 담고 살았으면 하네요 09.07.13 11:43
제가 며칠 바빠서 천사님의 칭찬글을 이제야 봤습니다....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데 천사님 참으로 대단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칭찬 해 드렸어야 했는데....이름 만큼이나 아름다우신 꽃천사님 당신을 존경합니다....그리고 감히 칭찬 해드립니다 09.07.13 17:56
내가 가진것을 나누며 사는 삶.....flower1004님은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그일이 쉽지않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진심으로 천사님을 칭찬해드리고,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셔야 합니다.^^ 09.07.13 18:08
플라워 천사님 은은하고 향긋한 꽃향기와 같은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7.13 20:30
천사님, 정말 고마우신 분이시지요. 봉사가 그렇게 말처럼 쉬운것은 아닌데 항상 도와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언제 기회 있으면 뵙고 싶습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09.07.14 12:20
함께 글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답니다 거기에 당신의 따스한 마음이 엿보여서... 09.07.1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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