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병원에서** 7월어느날 울 아들이 탈이 났다 유난히 무덥고 습하던 장마때였지 아마.. 응급실에서. 수 십만원하는 특실에서.. 고약한 시간들이였다. 그런데 .... 지금은 더 고약한 시간들이구나..... # 어느날의 단상... #/** 울 가족** 2006.10.01
** 부천 아인스월드에서 ** 그날은 정말 움직이기가 힘들정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날이였다 두 딸들과 울 엄마...무지하게 졸라서 네비게이션 하나만 믿고 무작정 차에 올라 간곳이 아인스 월드.... 태국에 있는 미니시엄 같이 미니어쳐마을이다 여러나라의 대표적 건물들만 모아 놓은 .... 낯 익은 건물들... 그래.. 내 힘겨운 .. # 어느날의 단상... #/** 울 가족** 2006.10.01
**부천 아인스월드 ** 삼대의 모녀 가족 나들이... 서로 기대고 . 서로 의지하는 ... 수십년세월의 세대차이는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 경치나 풍광의 관람이 문제가 아니고 같이 있는 그 공간과 그순간이 함께한다는것.그 자체가 더 소중하지 않을까 싶다. # 어느날의 단상... #/** 울 가족** 200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