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어느날 울 아들이 탈이 났다
유난히 무덥고 습하던 장마때였지 아마..
응급실에서.
수 십만원하는 특실에서..
고약한 시간들이였다.
그런데 ....
지금은 더 고약한 시간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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