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정말 움직이기가 힘들정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날이였다
두 딸들과 울 엄마...무지하게 졸라서
네비게이션 하나만 믿고
무작정 차에 올라 간곳이 아인스 월드....
태국에 있는 미니시엄 같이 미니어쳐마을이다
여러나라의 대표적 건물들만 모아 놓은 ....
낯 익은 건물들...
그래..
내 힘겨운 삶의 한귀퉁이에도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나게 하는
그런 시절이 나에게도 존재 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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