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122

** 호남 향우회 & 월야 초등학교 동문회 **

총 동문회가 있던날... 멀찌감치 잊혀져 있던 수십년의 세월이 아련 하다. 아주 어린 시절 동네에서 보아온 듬직한 오빠는 주름지고 백발이 성성한 초로의 노인의 모습으로... 이제는 돌아 갈수조차 없는 머언 .. 아스라한 기억 저편의 추억으로만 남는다. 그때가 언제 였던가? 콧물 찔찔한 아이로 논두..

[스크랩] && 맑은동심회의 추억여행이야기..&&

친구 朋友 - 안재욱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맑은동심회의 추억여행 이야기..&& 3박 3일.... 서울 동창회에서 여자 친구들 위주로 오래전부터 별러 왔던 여행... 원래는 가까운 동남아라도 가자고 계획 했었는데 시간이 허락 되는 남자친구들도 참여 시키자는 쪽으로 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