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신선이 살았으리라
강물에 비치는 정자의 그림자를보며
멋들어진 한시를 읊고 거문고를 뜯으면서
세상을 이야기를 하고 앉아서
한시대를 풍미했을 선조들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보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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