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장에서 칼바람을 해치고 도착한 올림픽체조경기장에는 젊디젊은 청춘들만 가득 하더라... 노친네 느낌으로 .별로 즐기는 마음이 동하지 않았다...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5.12.12
박효신. 박정현. 김조한 콘서트장에서.. 젊음이 좋긴 좋은 것이더라.... 그 뜨거운 열기와 부끄럽지않고 추하지않은 애정행각들을 보면서 내가 새삼스레 나이먹은 할마씨티가 나더만~~~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5.12.12
정민이 일터(sbs)에서..... 울 작은딸 일터에서.... 조금은 내성적인 아이가 어찌 연예인들 속에서 일하는지... 신기하기만하다. 덕분에 콘서트랑 뮤지컬이랑 연극은 실컷 본다.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5.11.26
햄릿 보던 날 .초등학교도 아닌 국민 학교6학년 시절 내 짝궁. 영란이.. 교감 선생님 딸이였던 영란이는 6학년에 도회지에서 전학온' 공주같은 아이였다 조금은 말이없고 새침하지만 참 영특한 아이였다. 같이한 시간은 몇개월에 불과한 인연인데도 유난히 애틋한 친구이다..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5.10.19
월야 초등학교 동창회 늦은 저녁후 이런 뒷풀이가 우리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해주기도 한다는 사실...*^^ *(명금이 양순이.민자) *(민섭씨. 명금) *(말순 .순자) * (말순이) *(새로온 친구.양규백. 정을탁.) *을탁씨. 민섭씨) (정상렬)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5.09.04
월야 초등학교 동창회 이번 동창회에 제법 많이 참석한것 같다 친구들아 반갑다..~~~~~~~~~ *민섭. *민자.*순자. *선희. *노병환.*정광호.* 양순이. *새친구. *김효임. *말순. *을탁. *순자. *선희)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5.09.04
월야 초등학교 동창회 한잔의 알콜은 어느새 우리를 흉허물 없게 하는 마법같은 .. 집안의우환으로 참석하지 못한 친구야 !..힘내길 바란다 . ...~~~~~~~~~ *정영란.명금이. *박영란.정영수 *양규백. 정영란. 정명금/ *정을탁.노병환. *정을탁. 정민자.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