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와산하 내 친구들중에서 가장어린 이쁜 내친구 채리 하고 그언니. 산하 . 언니 산하는 가수로 활동하다 지금은 연기 수업중.... 역시 .그어멈이 이쁘니 새끼덜도 이쁘구먼....... 나의 가장어린 칠삭동이 친구. 채리야.!! 제발건강하게 자라그라....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4.09.26
포도원 미술학원 막내 동생이랑 미술학원 하던 시절 우리 유아반 아이들.... 별볼일 없는 원감시절이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운 날들이었다 두딸아이. 취직 시원찮으면 또 학원이나 하자고 할까??? 하긴 아깝긴 하다.......정민이는 기자 한다하고 주영이 교수가 꿈인데... 에미가 꿈이 코딱지 같아서야.... 방송 작가 알바..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4.09.26
주부대학 제1회 졸업식 끝나고... 내를 너무 좋아해가 .지 색시라 카며 그리 쫓아 다니드만 지금은 소식도 없네 .... 혹시 내 생각 나면 연락좀 하그라,가시나야.....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4.09.26
. .유치원 엄마들인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는지..... 최영순 원장은 지금 미국 뉴욕에있지 아마.. 주영이 미국 연수 갔을때 그집 딸애집에서 하룻밤 신세도 졌는데......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4.09.26
.유치원 소풍날 정민이 닮은 유치원 김 선생님. 세 아이의 선생님이기도...한동안 연락하고 지냈는데.... 남편이 무슨 형사라 카던데.......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4.09.26
중남미 문화원에서 내가 좋아하는 수영장의 왕언니.. 조금 거만 하지만 우아한 순옥언니. 그리고 친구 수영이와 중남미 문화원에서..... 내 노후의 삶 의 목표가 저 왕언니다 64세임에도 우리 성당 아래 감리교회 성가대며. 문화쎈타 노래교실이며.일년에 두번은 외국여행을 하며. 너무 이쁘고 곱게 사시는 모습이 마냥 존..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4.09.26
,베스트 프렌드 어린시절부터 공주처럼 자란 내친구.. 박정희시절 화동을하고.유치원을 다니고 왕 공주 처럼 자라서 지금은 여왕처럼 사는... 지금도 많이 공주여서 가끔. 아주 가끔.. 부러울때가.....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