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도 아닌 국민 학교6학년 시절 내 짝궁. 영란이..
교감 선생님 딸이였던 영란이는 6학년에
도회지에서 전학온' 공주같은 아이였다
조금은 말이없고 새침하지만 참 영특한 아이였다.
같이한 시간은 몇개월에 불과한 인연인데도
유난히 애틋한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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