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의 알콜은 어느새 우리를 흉허물 없게 하는 마법같은 ..
집안의우환으로 참석하지 못한 친구야 !..힘내길 바란다 . ...~~~~~~~~~
*정영란.명금이.
*박영란.정영수
*양규백. 정영란. 정명금/
*정을탁.노병환.
*정을탁. 정민자.
'# 어느날의 단상... # > ** 내 친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야 초등학교 동창회 (0) | 2005.09.04 |
---|---|
월야 초등학교 동창회 (0) | 2005.09.04 |
채리와산하 (0) | 2004.09.26 |
일산호수공원에서 (0) | 2004.09.26 |
포도원 미술학원 (0) | 2004.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