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을이 가을이여서 가슴이 아픈날.... ** 지금도 그때처럼 영원하기를 .. 가느다란 기도로 하루를 여민다. 일렁거리는 작은 가을 바람에도 서슬퍼런 회한과 하얀 상념만으로도. 충분히 오늘이 힘겹다 이미 돌아 앉은 연민 마저도 가슴시리게 저 심연에 가라앉는다. 이미 비워져 흉물스럽게 버려진 페트병처럼 내 속을 비워내고 비워내어 그 자.. # 어느날의 단상... #/** 내 마음의 풍경소리** 2005.10.07
[스크랩] **비오는 날 의 친구 와 햄릿** To 비오는 날 의 친구와 햄릿 . 날이 좋으면 하늘의 별이 보인다는 국립극장의 하늘 극장.. 좋은 친구와 함께한 연극. 햄릿.... 옹박(?)닮은 햄릿의. 진흙탕같은 무대에서 몸으로 보여준 리얼한 연기에 혼이 빠졌다. 어쩌면 이시대에서도 공감할수있는 비 윤리적이고 폭력적이고 모함으로 가득한 세상은. .. # 어느날의 단상... #/** 내 마음의 풍경소리** 2005.09.27
월야 초등학교 동창회 늦은 저녁후 이런 뒷풀이가 우리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해주기도 한다는 사실...*^^ *(명금이 양순이.민자) *(민섭씨. 명금) *(말순 .순자) * (말순이) *(새로온 친구.양규백. 정을탁.) *을탁씨. 민섭씨) (정상렬)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5.09.04
월야 초등학교 동창회 이번 동창회에 제법 많이 참석한것 같다 친구들아 반갑다..~~~~~~~~~ *민섭. *민자.*순자. *선희. *노병환.*정광호.* 양순이. *새친구. *김효임. *말순. *을탁. *순자. *선희)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5.09.04
월야 초등학교 동창회 한잔의 알콜은 어느새 우리를 흉허물 없게 하는 마법같은 .. 집안의우환으로 참석하지 못한 친구야 !..힘내길 바란다 . ...~~~~~~~~~ *정영란.명금이. *박영란.정영수 *양규백. 정영란. 정명금/ *정을탁.노병환. *정을탁. 정민자.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5.09.04
서강대학교 에서의 피정 & 기념 미사 서강대학교 교육관에서 미사준비중.. 김수환추기경님. 정진석 주교님. 서강대 이사장이시기도한 박홍 신부님. 바티칸 대사주교님....여러 신부님들과 예수회 신부님 종신 서원식까지.... 동창회에 가기전. 맑은 마음으로 맑은 동심회 참석 하기위해 피정과 묵상과 미사로 마음을 淨 하게하고 가느라 뒷.. # 어느날의 단상... #/** 성당에서** 2005.09.04
우리집 고양이.. 우리집에 처음 왔을때보다 훨~말라버린.제니. 우리 아덜. 흥주 한테 잘 보일려고 큰돈 투자해서 깡통고기(?)를 사주었드만 정신없이 포식하고 그만 탈이......... # 어느날의 단상... #/** 울 가족** 200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