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에서 결혼 25주년 은혼식이라고 두딸이 주머니 털어 근사한 저녁 대접을 푸짐하게 해주어 무지 행복했다 그런데 고맙다고 말도 못했다 # 어느날의 단상... #/** 울 가족** 2004.09.30
포도원 미술학원 이 아이들 지금은 뭘할까?? 미술학원 하던 시절의 유아반 이 아이들... 놀이동산에 놀러가면 사진 동호회에서 사진 찍는다고 쫒아 다녔는데..... # 어느날의 단상... #/** 울 가족** 2004.09.30
울 큰딸과 그외할머니 내가 그랬듯이 울딸주영과 울엄마 무지 사랑하는 사이 ( 날 빼고 자기네들끼리 내 흉보느라 거의 무아지경.....) 울엄마가 그러셨다. "난 주영이를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난다"고 너무 사랑해서 ...라고 . 참나.못말려.......) 주영이 대학 졸업식에 감격에 겨워 하시던 모습이.. 서강대학교 대학원 영어 영문.. # 어느날의 단상... #/** 울 가족** 200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