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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개 이 글을...(0)
하얀 꽃이 폴폴 날리는 커다란 벚꽃나무 아래 앉아..봄바람에 모든것 다 흘려 보내고..참 좋은 정경이죠! 가끔은 시간 내서 이런 정경에 있어 보세요!..꼬마는 늘 그러려고 노력하거든요. 05.04.28 21:28
글고 화신님!! 좋은 그 좋은 음악에....늘그니들이 주책업씨 빙초산 팍팍 뿌려드려서 제가 대표루다 사과드립니다.. 받으소서~ 졸대루 사과식초는 아니니깐 염려하지 마시고요... 05.04.30 00:10
금방 생각한건데....차라리 감자한솥 삶아 열무김치 걸쳐 우리 님들과 잔치 하고 싶네요..왠지 꼭 그래야만 할것처럼 구수한 사랑방 에서 친목계하는 분위기 인거 알아요?......*^^* (사실은 이 분위기 . 누구에겐가 자랑하고 싶어라..) 05.04.30 11:31
갈구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하심껴?...........이런 심리는... 분석해본 결과 연못가님이 꼬마님을 사랑하시는 거네요......ㅋㅋㅋ 05.05.01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