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한 민국을 외치다~~ 지중해변 공원 산책길에서.. 작은 상점앞에 어린 형제중 한아이가 우리를 보더니 혀 짧은 소리로 대~한민국을 외친다. 애 들 엄마도 어이없게 쳐다보는데.. 귀엽기만 하다. 그옆집 담장의 이름모를 보랏빛 꽃무더기조차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고.....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2007.01.19
[스크랩] 경찰 아저씨. 오늘 하루 일당하다.... 머나먼 실크로드를 지나서 어느 마을로 들어서자 교통 아저씨가 우리 버스에 딱지를..... 그 옆에선.. 커 다란 엉겅퀴가 당당 하다...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2007.01.19
[스크랩] 내 친구 집은 어디인가?? 지하세계에 들어 가는입구에는 영화" 내 친구 집은 어디인가? "에 나오는 어느 외딴 마을 을 닮아 한컷....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2007.01.19
[스크랩] 구두를 닦으세요~~ 잘~생긴.. 니콜라스 케이지 닮은 .저 아저씨도 .. 부양 가족을 위해 오늘도... 한켤레의 구두를 닦기위해 최선을.. 다 해야한다.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2007.01.19
[스크랩] 아주 오래 전부터..길이.거기 있었다. 어느곳에나... 길은 있다 . 내가 선택한 길을 나 자신조차도 모르지만.... 누구에게나 ... 길은 있다. 내가 선택한 길에.. 그 길에 자신이 없을 지라도.... 언제나... 길은 있다. 그 길을 내 가 선택할수 있기에..... 어느곳에서나 ... 길은있다. 그 길은 어디로든 통할수 있을 것이기에... 그 길은... 언제나 거..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2007.01.19
[스크랩] 과거는를 보는건 ..그건.. 현실을 보는 것이기도 하단다. 저사람은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 분명. 어떤 이들이 살다간 과거를 보고 있겠지.... 과거는 우리에게 소중한것일거다. 과거로 부터 현재에 내가 존재하는이유 조차도 .. 과거로 인한 것이기에....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2007.01.19
[스크랩] 바그다드(?) 카페 에서..... 언제인가.. 예전에 본 바그다드 카페 란 영화가 생각났다. 인가가 없어 황량한 벌판에 바람 만 부는데... 마피아 두목님 같은 이탈리아 주인 모습이 왠지 그 식당과 많이 어울려 보였다. 나이 지긋한 주방장 아저씨가 한국인인데 그날 처음으로 퓨전 비빔밥을 우리에게 선보였다 맛은 별로 였는데.. 외..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2007.01.19
[스크랩] 그것은 신의 몸짓이였다. 옛 수도자들이 추었다는 ... 천천히 움직이는 춤사위는 소름이 돋을 만큼 환상이였다. 빨려 들것같은 몽롱함이 느껴지기도~~~~ ( 뭔 춤인지 이름을 잊었다) 3개에 20불 주고 춤추는 인형을 사왔다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200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