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223

[스크랩] 아주 오래 전부터..길이.거기 있었다.

어느곳에나... 길은 있다 . 내가 선택한 길을 나 자신조차도 모르지만.... 누구에게나 ... 길은 있다. 내가 선택한 길에.. 그 길에 자신이 없을 지라도.... 언제나... 길은 있다. 그 길을 내 가 선택할수 있기에..... 어느곳에서나 ... 길은있다. 그 길은 어디로든 통할수 있을 것이기에... 그 길은... 언제나 거..

[스크랩] 바그다드(?) 카페 에서.....

언제인가.. 예전에 본 바그다드 카페 란 영화가 생각났다. 인가가 없어 황량한 벌판에 바람 만 부는데... 마피아 두목님 같은 이탈리아 주인 모습이 왠지 그 식당과 많이 어울려 보였다. 나이 지긋한 주방장 아저씨가 한국인인데 그날 처음으로 퓨전 비빔밥을 우리에게 선보였다 맛은 별로 였는데..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