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실크로드를 지나서 어느 마을로 들어서자
교통 아저씨가 우리 버스에 딱지를.....
그 옆에선.. 커 다란 엉겅퀴가 당당 하다...
출처 : flower1004
글쓴이 : 화신michaella 원글보기
메모 :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 **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대~한 민국을 외치다~~ (0) | 2007.01.19 |
---|---|
[스크랩] 어느 노부부의 외출. (0) | 2007.01.19 |
[스크랩] 내 친구 집은 어디인가?? (0) | 2007.01.19 |
[스크랩] 구두를 닦으세요~~ (0) | 2007.01.19 |
[스크랩] 보랏빛 천국에서... (0) | 2007.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