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언 기억속으로.. ** 서른 아홉의 짧은 일생을 사신.. 젊디젊은 나이에.. 그렇게 소망하던. 어린처와 어린 자식을 이 세상에 벌거벗기운체.. 그렇게 남기고 떠난 울 아부지와 그에 부모님과 나란히 묻히신 무덤가에.. 할미꽃이.. 어린 고사리가.. 무더기로 피어 있었다 지금의 내 나이보다 한참을.. 젊어서 돌아가신 울 아버..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2007.04.16
[스크랩] 사원과 노란 장미. 낡은 사원 담장안에 수줍게 피어 있는 .. 내가 가장 좋아 하는 노란색 장미.... 지친 이방인 들에게 작은 미소를 짓는것같다.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터키& 그리스** 2007.01.19
[스크랩] 이정표가 있는곳에서... 나는 어디로 갈까?? 우리 인생에도 이런 이정표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리로 가면 어디가 나오는지....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터키& 그리스** 2007.01.19
[스크랩] 터키 전통차를 파는 아저씨. 이 아저씨 참 나빴어~~~ 사진 찍게해주면 5불 주고 자기네 전통차를 팔아 달란다. 그런데 아주 비위생적이라 안마시고 안 볼때 몰래 찍었다. ^^*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터키& 그리스** 2007.01.19
[스크랩] 애고~~~ 이쁜 놈... ㅎㅎ 애게해의 크루즈 여행중인데 ... 이노무시끼땜시 도무지 경치가 눈에 안들어(?) 왔다. 왜 냐구?? ... 자~ 알 생겼더라구~~ 내가 두 살만 덜 먹었어도 어찌 해서 눌러 살수도 있었는데.... 참 내~~ ... 사실은 그네들이 우리 동양 여자라면 사족을 못쓴다잖여~~.... 내가 먼저 그런게 아니구... 어쩌구.. 저..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터키& 그리스** 2007.01.19
[스크랩] 노란 들꽃이 있는 노천 카페에서.. 이 나라에선 노천 카페가 어디에나 있다 낮이면 한가 하다가도 밤이면 차 한잔만으로도 많은 시간을 이 노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정치를.. 경제를... 그리고 철학을 ..이야기를 하고 밤새워 토론을 하는걸 "아고라 문화" 란다 이나라에서 철학자가 많은 이유도 이런 환경과 문화 때문이라니...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2007.01.19
[스크랩] 코란을 읽는 남자.. 아주 낭랑한 목소리로 " 신 의 메세지 " 코란 경전구절을 전달하는 이슬람 교도.. 어느 예언자의 모습으로 비춰지는건 나 만의 생각 일까??...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2007.01.19
[스크랩] 아이와 엄마와 그리고 아빠의 어느 외출... * 천방지축 뛰놀던 아이... " 왜 이리 심심 하지? 뭐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 엄마가 하는말.. "얘야! 제발 말썽 부리지 말고. 잃어 버리기전에 가만히 좀 있어라." 그래도 아이는 심심해서 몸살이 난다. * 아빠가 그랬다. "너 는 도대체 왜 그리 말썽 만 부리는 거니? 아빠말 안들으면 버리고 간다.. 너 땜..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2007.01.19
[스크랩] 어느 가족나들이. 지중해변 그늘엔 어느 가난한 가족들이 나들이 나왔나보다 적은 먹거리에도 그들은 충분히 행복해 보인다.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2007.01.19
[스크랩] 호빗족이 사는 동화나라.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호빗족 마을 같다 어쩌면 그리도 동화나라 같을까? ... 실제로.. 분명 눈앞에 실존하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당장 .키 작은 사람들이 나올것같다.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사진속 못다한이야기** 200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