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방지축 뛰놀던 아이...
" 왜 이리 심심 하지? 뭐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 엄마가 하는말..
"얘야! 제발 말썽 부리지 말고.
잃어 버리기전에 가만히 좀 있어라."
그래도 아이는 심심해서 몸살이 난다.
* 아빠가 그랬다.
"너 는 도대체 왜 그리 말썽 만 부리는 거니?
아빠말 안들으면 버리고 간다..
너 땜에 힘들어 죽겠다니까~~~~~ "
결국....
아이는 엄마에게 멱살이 잡힌체 끌려 가고서야
그 전쟁(?)은 끝이났다는 슬픈 이야기....
(분수가 나오는 사원에서의 한 가족 모습이 너무도 정겹다.)
(그냥 픽션이야..^^* )
출처 : flower1004
글쓴이 : 화신michaell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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