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성지순례 - 7일차 ※ 본 내용은 버드나무 님께서 저희 무지개다리측으로 보내주신 순례기 원문입니다. 9월 30일(화). 유대력으로 설날이고 라마단 마지막 날이어서 거리는 한산했다. 목자들의 성당(목자들이 예수탄생을 미리 전달받은 곳)을 순례한 후에 아인카렘(샘과 포도의 땅)으로 가서 세례자 요한 탄생 기념성당에..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1.12
[스크랩]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성지순례 - 6일차 ※ 본 내용은 버드나무 님께서 저희 무지개다리측으로 보내주신 순례기 원문입니다. 9월 29일(월).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벌써 6일째다. 느보 산(Mt Nebo)에 올랐다. 출 애굽 여정의 마지막 기착지다. 40년 광야의 여정이 끝나고 모세의 나이가 120세일 때 예리고 맞은편 느보 산 위에서 주님은 ..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1.12
[스크랩]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성지순례 - 5일차 ※ 본 내용은 버드나무 님께서 저희 무지개다리측으로 보내주신 순례기 원문입니다. 9월 28일 (일). 에돔(붉음)의 날이 밝았다. 에사우와 야곱은 쌍둥이다. 형인 에사우의 후손이 에돔 족이고 동생 야곱의 후손이 이스라엘 족이다. 페트라(Petra, 에돔의 수도 셀라: 아마츠야가 에돔군 1만을 물리치고 점령..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1.12
[스크랩]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성지순례 - 4일차 ※ 본 내용은 버드나무 님께서 저희 무지개다리측으로 보내주신 순례기 원문입니다. 9월 27일 (토). 시나이 산(호렙산: 황량한 지역, 사막, 광야)은 시나이 반도의 남쪽 끝에 솟아있는 2,285m의 높고 험한 바위산으로 모세가 하느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으며 40일 동안 머무른 산이고 발현한 하느님과 대화..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1.12
[스크랩]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성지순례 - 3일차 ※ 본 내용은 버드나무 님께서 저희 무지개다리측으로 보내주신 순례기 원문입니다. 9월 26일(금). 조식 후에 카이로 요셉성당에서 탈출기의 모세의 지도력과 주의 기도문 강의를 듣고 미사를 봉헌했다. 이집트의 카이로를 출발하여 출애굽의 여정을 시작했다. 사막을 2시간 달려서 수에즈운하 휴게소..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1.12
[스크랩]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성지순례 - 2일차 ※ 본 내용은 버드나무 님께서 저희 무지개다리측으로 보내주신 순례기 원문입니다. 9월 25일(목). 피라미드(고대 7대 불가사의)를 구경했다.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와 왕비 그리고 왕족들의 무덤으로 그 규모가 대단했고 미로와 같은 피라미드 내부는 좁고 후덥지근했다. 서유럽 유적지와 달리 관리가 ..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1.12
[스크랩]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성지순례 - 1일차 ※ 본 내용은 버드나무 님께서 저희 무지개다리측으로 보내주신 순례기 원문입니다. 월간 <참 소중한 당신>과 평화방송. 평화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평화방송 여행사가 주관하는 <차동엽 신부의 脈으로 읽는 성경, 그 현장을 가다.>의 순례에 우리 부부가 참여하였다. 2002년에 서유럽을 여행할 ..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10.01.12
** 메리크리스 마스 !!!!!! ** 하늘엔 영광! 땅에서는 평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축복 가득한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09.12.24
[스크랩] ^** 오드리 햅번의 참사랑 참모습 **^ ^** 오드리 햅번의 참사랑 참모습 **^ Angel / Sarah Mclachlan 당신은 진정한 공주로 사셨습니다.... "오드리 햅번"의 유니세프(UNICEF) 봉사활동 모습 (1988 - 1992) 오드리 햅번 사인 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당신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당신 역시 팔 끝에 손을 갖고 있음을 기억하라. 매력적인 입술..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09.12.17
**가을 편지// 펌글 ** 가을 편지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 # 창밖의 풍경 #/** 내 영혼의 쉼터 ** 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