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모래 시계가 있는 정동진.
언젠가 해맞이 하러 지인과 왔던 곳인데도
친구들과 온 느낌이 많이 다르다
산꼭대기에 올라앉은 배 카페에서 점심을 먹으려다
거의 바가지에 가까운 입장료에 점심값이 너무 비싸
오래된 골목안 근처 식당에서 푸짐한 점심을 해결.
알뜰한 친구들 덕에 분위기보다 실속을 차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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