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십년전 ...
기억조차 아스라한 머언..
기억 저편..
이 골목길 을
여린 다리로
종종거리며 종종 거리며..
많은 날들을 오르내리며
또.많은 꿈들을 꾸었을
내 어린날들을
초로의 중년이 되어서야
이곳에 와
잃어버린 작은 기억의 파편을 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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