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단풍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편지지에 담긴 짧은 글 속에
예쁘고 다정한 사연들이 묻어오네요.
달리는 기차와 차창 밖의 가을 들녘까지도...
아!
나도 함께 하고 싶다....
아름다운 계절.. 제 몫까지 마음껏 즐기시길...
11월 첫날..기도로 시작하신 자매님의 사랑의 마음 잘 받았습니다.
저도 기도를 듬뿍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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