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서; 우리동네 현우회 성당형제님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어지간하게 몰려 다니드만 .어째 열기가 예전같지가..... (요셉씨. 레오씨. 안셀모씨. 모세형제님.) *내가 확실히 사진을 자알~찍어 ㅎㅎㅎㅎㅎㅎㅎ ) # 어느날의 단상... #/** 성당에서** 2004.09.26
설악산에서. 모세 행님씨가 이 폼이 좋대나?? 모세 형님의 직업은 광고회사 사장님. 그것도 국내 유수의. 근데 이폼은 별로구만...... # 어느날의 단상... #/** 울 가족** 2004.09.26
포도원 미술학원 막내 동생이랑 미술학원 하던 시절 우리 유아반 아이들.... 별볼일 없는 원감시절이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운 날들이었다 두딸아이. 취직 시원찮으면 또 학원이나 하자고 할까??? 하긴 아깝긴 하다.......정민이는 기자 한다하고 주영이 교수가 꿈인데... 에미가 꿈이 코딱지 같아서야.... 방송 작가 알바.. #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2004.09.26
시아버님 칠순때 저많은 음식과 이벤트를 나혼자 했는데 ... 아무도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서 많이 섭섭했던 기억이..... 오형제 좋기도 하겠수......~~~~~~~~ # 어느날의 단상... #/** 울 가족** 200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