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많은 음식과 이벤트를 나혼자 했는데 ...
아무도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서 많이 섭섭했던 기억이.....
오형제 좋기도 하겠수......~~~~~~~~
'# 어느날의 단상... # > ** 울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에서. (0) | 2004.09.26 |
---|---|
대관령에서 (0) | 2004.09.26 |
냄편의 얼짱모습 (0) | 2004.09.26 |
남해 어느곳인가??? (0) | 2004.09.26 |
광명시청 에서 (0) | 2004.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