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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인수 시집 『쉬!』 ▷ 김수이 평론집 『서정은 진화한다』 ▷ 박찬일 시집 『모자나무』     ▷ 이상이 - 칸나를 위하여 외 4편 ▷ 윤선중 - 벽 속에 갇힌 코끼리를 본 적 있나요ㆍ3 외 4편 ▷ 이창호 - 삶의 무게 외 4편     ▷ 고선 - 우울ㆍ1외 4편     ▷ 김주경 - 모전항에서 외 4편 ▷ 서금복 - 이문동 기찻길 옆 늙은 나무는 외 4편     ▷ 김운초 - 쑥을 뜯으며 외 4편 ▷ 이 은 - 오로라 통신 외 4편     ▷ 김영선 - 단감을 먹으며 외 4편 ▷ 박일규 - 치타에 관한 생각 외 4편     ▷ 안덕상 - 이발사가 되어 외 4편 ▷ 정현옥 - 나무의자 외 4편     ▷ 김지하 시집 『유목과 은둔』 ▷ 서준섭 평론집 『생성과 차이-우리 시대의 시』 ▷ 고두현 시집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 김혜경 - 전어 외 4편 ▷ 이서현 - 한라산 외 4편 ▷ 한길수 - 낙타는 사막을 벗지 않는다 외 4편     ▷ 이 신 - 우산과 유산 외 4편 ▷ 곽경효 - 말의 입 외 4편     ▷ 정연홍 - 쟁기질은 멈추지 않는다 외 4편 ▷ 송남영 - 밤을 치면서 외 4편 ▷ 황건 - 석불 외 4편     ▷ 이근배 시집 『사람들이 새가 되고 싶은 까닭을 안다』 ▷ 이승훈 평론집 『모더니즘의 비판적 수용』 ▷ 이화은 시집 『절정을 복사하다』     ▷ 김옥전 - 숟가락 쥐는 법 외 4편 ▷ 최윤경 - 폭설 외 4편     ▷ 문정희 - 돌아가는 길     ▷ 이영혜 - 가을혁명 외 4편 ▷ 문근식 - 백목련 피다 외 4편     ▷ 시와시학 신춘문예 당선작 - 정순옥 .지영환     ▷ 시와시학 가을문예 당선작 - 이은심 .황성희 ▷ 시와시학 가을문예 추천당선작 - 백수인     ▷ 김영순 - 고무신 한 짝 외 4편 ▷ 김성덕 - 양파를 벗기다 보면 외 4편     ▷ 유경환 - 낙산사 가는 길·3     ▷ 시와시학 신춘문예 당선작 - 이제인.윤호병 ▷ 시와시학 신춘문예 추천당선작 - 현태리     ▷ 전외숙 - 등물을 치며 외 1편 ▷ 김진하 - 내 유년의 봄 햇살 외 1편     ▷ 시와시학 가을문예 당선작 - 김초하. 박정식 ▷ 시와시학 가을문예 추천당선작 - 박호영     ▷ 김지하 - '백학봉(白鶴峰)'     ▷ 송광현 - '담배 파는 집' [최우수상] ▷ 박지회 - '건어물 가게' [장원] ▷ [차상 이하 당선작]     ▷ 김명서 - '제왕절개' 외4편 ▷ 한정화 - '유통기한' 외6편     ▷김중일- '가문비냉장고'     ▷이윤훈 - '옹이가 있던 자리'     ▷임경림 - '산벚나무를 묻지마라'     ▷윤성학 - '감성돔을 찾아서'     ▷문지원 - '바퀴는 끝없이 구른다'     ▷윤성택 - '수배전단을 보고'외 2편 ▷조의주 - '아가미'외 2편     ▷작품상     - 신달자 시집『어머니, 그 삐뚤삐뚤한 글씨』 ▷젊은시인상     - 정일근 시집『누구도 마침표를 찍지 못한다』     ▷은 빈 - '굳어가는 혹은 굳지 않는 상처들' 외4편 ▷박진성 - '슬픈 바코드' 외4편     ▷정중규 - '견우와 직녀' (본상) ▷주치명 - '낙엽' (신인상)     ▷김경인 - '영화는 오후 5시와 6시 사이에~' 외 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