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댓글 6개 이 글을...(0)
크론을 앓는 아들이 응급실에서..특실. 2인실, 6인실.. 아산 병원에 입원한지 13일째인데 별 호전은 없고 검사만 하네요 u.c와 크론을 앓는 여러 아들. 딸들..엄마들도 많이 아프다는 사실 잊지말고 힘내세요~~ 06.07.12 23:38
오래전에 남기신 글 같은데 우연히 접하게 되었네요.,저도 같은 심정이네요.....환우가족으로서 서로 연락하며 위로하고 위로받고 싶네요.. 08.06.20 11:18
아픈 아들을 향한 아픈 어머님의 간절한 마음이 글속에 가득 보이네요...슬픈꿈속에서..부푼꿈을 꾼데요...절대 용기 잃지 마시구요...힘내시길 바랍니다...든든한 아들 등에 반드시 기댈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빠른 괘유를 기원합니다. 아울러..화~이팅도 함께 내려놓고 갑니다..^^* 06.07.13 23:48
어머니의 맘...우리 모두 어머니의 맘이 아닐까요...대신 아파 주지 못함이 시리도록 저린 맘이지요... 06.07.22 10:18
아...회사에서 눈물 핑도네여ㅠㅠ이상하게 안보일리고 천장보고 있었어여-_-;;감동감동. 06.07.24 08:22
아픈 아들을 바라만 봐야 하는 엄마의 심정은 누구도 대신해줄수는 없지요.....아들 대신 아팠으면 하는 심정이랍니다~~ 06.07.25 12:51
| ||||||||
| ||||||||
| ||||||||
| ||||||||
| ||||||||
| ||||||||
| ||||||||
|
'# 어느날의 단상... # > ** 나의 삶.그리고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09.07.21 |
---|---|
** (0) | 2009.07.21 |
** (0) | 2009.07.21 |
** (0) | 2009.07.21 |
** (0) | 2009.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