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온것인가?
너무도 한가한 설악동..
권금성에 오르기 위해 케이블카 신세.
이따금식 보이는 동남아 관광객 들과
늙으신 할매 할배님들만 보인다
중국의 어마어마한 장가계같은..
구름을 이고 있는 산허리의 신비함에
잠시 넋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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