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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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이야기가 없는것 같은데..
또... 할 이야기 가 너무도 많다.
그 친구가 순자이든 명금이든..
누구에게인지 분명 할 이야기가 많았었다
자랑도 해야 하고..하소연도 해야 하고..
남아 있는 내 생애의
불확실한 미래도 이야기 하고 싶은데....
밤은 깊어 가는데...
창밖의 바람 소리만 스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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