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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가 따로 없다.
그냥 .. 한갑이가.을탁이가..
그리고 순자가..순희가 있을뿐이다
언제라고 우리의 이름을 불리우며
또 우리의 이름을 불러 줄 것인가?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는 우리들만의 언어로..
오늘밤에 우리는 이야기 한다.
내일이면 현실의 해가 떠도
오늘밤.. 우리는 아이 이고자 한다.
살아온 세월의 무게는 각자 달라도
이렇게 모여 앉으면
충분히..
잠시 내일을 잊을수 있다
얘들아 !!
지금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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