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 홀통 유원지 **

flower1004 2007. 5. 29. 16:12

 친구 집에서 가까운 홀통 유원지.

비릿한 바다냄새를 뒤로 하고

친구들은 즐겁기만 하다

할 이야기는 많은데..

 떨어져있던 세월이 너무길어서 

지금은..  변해버린 서로의 모습을 안타까워 하며

우린 그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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