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에서 가까운 홀통 유원지.
비릿한 바다냄새를 뒤로 하고
친구들은 즐겁기만 하다
할 이야기는 많은데..
떨어져있던 세월이 너무길어서
지금은.. 변해버린 서로의 모습을 안타까워 하며
우린 그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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