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가르며 해안길을 따라
드라이브 하는 길이
너무도 시원하고 아름다운 경치에
혼이 빠질것 같다
어쩌면 이모임에 불참할뻔 했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고향 가는 길인데도 처음와본
이 아름다운 초행길을
안내해준 을탁 친구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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