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명의 친구들을 빼놓고는 낯익은 정다운 친구들...
분위기가 무르익고.오랫만에 보는 친구들
안부인사 하기 바쁘다
언제나.. 어디서나..
그저 그립고 보고싶은 얼굴들..
밤새 이야기해도 끝날것 같지않은
우리들의 빛바랜 지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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