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총 동창회

flower1004 2006. 5. 1. 18:02

오영란 친구가 그랬다..

우리는 한가하게 앉아있으면 안됀다고...

왜나하면 우리는 광주 친구들을 대접해야 하니까...ㅎㅎ

글쎄.. 대접이 소홀 하지는 않았니???

어제보고 오늘 보아도.. 일년만에보아도..

우리는 친구더군...

항상 말없이 옆에서 도와주고

지켜봐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우리는 이나이에 덜 외로운지도 몰라...

사정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도

사랑한다..^^*

 

 

img13C.tmp.jpg
0.0MB
img13D.tmp.jpg
0.0MB
img13E.tmp.jpg
0.0MB
img13F.tmp.jpg
0.0MB
img140.tmp.jpg
0.0MB
img141.tmp.jpg
0.0MB
img142.tmp.jpg
0.0MB
img143.tmp.jpg
0.0MB
img144.tmp.jpg
0.0MB
img145.tmp.jpg
0.0MB
img146.tmp.jpg
0.0MB
img147.tmp.jpg
0.0MB

'# 어느날의 단상... # > ** 내 친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총 동창회  (0) 2006.05.01
총 동창회  (0) 2006.05.01
총 동창회  (0) 2006.05.01
* 총 동창회 * ( 청양 군포 청소년 수련원 )  (0) 2006.05.01
동숭로에서 연극을 보고난후..  (0) 200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