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동숭로에서 연극을 보고난후..

flower1004 2006. 4. 17. 16:08

옥수동에서면 압구정이 보인다..

대학로에서 산하 어멈이랑 연글을 보고왔다

아주 작은 무대지만 열정을 가진 배우들이 있기에

초라함보다 어느새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되어 가슴에 남는다..

참.. 개그맨 이정수의

열정적인 연기가

새로웠다..

개그맨 에게도 그런  진지함이 있다는게

또다른  느낌을  갖게한다

연극이 끝난후 배우들과 한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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