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223

아주 오래 전부터..길이.거기 있었다.

어느곳에나... 길은 있다 . 내가 선택한 그 길을.. 나 자신조차도 믿을수없지만.... 누구에게나 ... 길은 있다. 자신이 선택한 그 길에.. 자신이 없을 지라도.... 언제나... 길은 있다. 내 가 선택한 그길이 불안한 그 무엇일지라도..... 막연한 기다림이 있기에 어느곳에서나 ... 길은있다. 그 길은 어디로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