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다는것은... 사람이 많은 길거리에서 이 젊은연인들 . 열렬한 키스를 하더니 시치미를 뚝 떼고 있다 버스안에서 내다보다 피식 웃음이~~~ 젊다는 것은 자신감과 확신이 아닐까??...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터키& 그리스** 2006.05.24
지중해변에서 전통 마차를 타고... 지중해가 보이는 해변 마을 에기나 섬... 아름다운 작은 섬마을에서 전통 마차를 타는데 그리스 토착민 콧 수염 할아버지.. 이상한 쇳소리로 말을 조종 하고 계셨다 작은 마을을 도는데.. 동화속 같았다.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터키& 그리스** 2006.05.24
공동묘지의 하루.. 마을 어귀엔 공동 묘지가 너무도 예쁘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인지 그 들의 묘지앞엔 아직도 싱싱한 꽃들이 .... 먼저간 이 들도 왠지 행복하것 같다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터키& 그리스** 2006.05.24
니네들.. 지금 뭐 하는거니??? 마차를 탄 우리를 보더니 대한 민국을 연호하며 광란에 가까운 호의(?)를 보여준 젊은 아이들... 그네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터키& 그리스** 2006.05.24
미성년자. 출입금지표시 옛날 로마시대엔 술집 출입을 할때면 술집 입구에 발을 마추어 보고 출입시켰단다. 아마도 미성년자를 가리는듯....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터키& 그리스** 2006.05.24
어느 할아버지. 무용수와 회춘 하던날.. 발리 댄스를 보는 도중에 댄서의 미모에 이 유럽 할아버지 흥분 하신듯.... 저 댄서가 한국에서 발리댄스 촬영 때면 단골로 가르켜 주는 선생님이란다.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터키& 그리스** 2006.05.24
발리 댄스의 진수. 미친 듯이 흔드는... 발리 댄스의 대가인듯... 가장 어리고 예쁜 미모덕에 관중들..아니 남정네들 ...꽤나 흥분들 하더군~~ (예쁜건 알아가지고.. 쯧쯧..) 그래도 그녀의 춤은 환상이였다...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터키& 그리스** 2006.05.24
그것은 신의 몸짓이였다. 옛 수도자들이 추었다는 새마춤 ... 천천히 움직이는 춤사위는 소름이 돋을 만큼 환상이였다. 빨려 들것같은 몽롱함이 느껴지기도~~~~ 3개에 20불 주고 춤추는 인형을 사왔다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터키& 그리스** 2006.05.24
바그다드(?) 카페 에서..... 언제인가.. 예전에 본 바그다드 카페 란 영화가 생각났다. 인가가 없어 황량한 벌판에 바람 만 부는데... 마피아 두목님 같은 이탈리아 주인 모습이 왠지 그 식당과 많이 어울려 보였다. 나이 지긋한 주방장 아저씨가 한국인인데 그날 처음으로 퓨전 비빔밥을 우리에게 선보였다 맛은 별로 였는데.. 외..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터키& 그리스** 200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