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고무나무아래서.. 울 대모님.그리고 성격 이상한 아줌씨. 저 아줌씨 땜에 다들 속 많이 상했었지....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베트남& 캄보디아 ** 2004.09.30
캄보디아. 우리가 무대 맨앞에서 vip대접을 받으며 즐기고 있을때 저 무용수는. 무대뒤에서 울고있는 어린 아들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웃으며 .웃으며 춤을 추고 있었다 그 울음소리가 귓가에 생생하다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베트남& 캄보디아 ** 2004.09.30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보라카이에서 배를 타고 더 작은 섬으로 이동해서 스노클링후 씨푸드를 하던중.........이때까지만 해도 좋았다 건배를하자마자 국지성 폭우가...... 빗물인지 콧물인지 모르게 허겁지겁 먹을수 밖에.... 잠간동안이지만 우리 두딸 .이 잘생긴 가이드에게 침을좀 흘렸지 아마......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필리핀(마닐라.보라카이.팍상한) 200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