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1004

출처 : 김이 모락모락나네요~글쓴이 : 상큼여인 원글보기메모 :

나도 걷고 싶다...

^^;;

준에서 5곡 다운 받아 듣고 잇는데여 넘 좋군요 역쉬나 우리 팬들에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았더라구요 *^^*

..

.

당신과 함께늙고싶어요... 당신이 슬플때 미소짖게 해주고 싶어요. 관절이 아프면 내가 안고 다닐게요. 당신과 함께 늙고 싶어요 배가 아프면 약을 갖다주고 난로가 망가지면 불을 지펴주고 당신과 함께 늙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당신의 키스가 그리워요 추울땐 내코트를 입혀주고 당신이 필..

나는 하나님께 나의 나쁜 습관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쁜 습관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장애아를 완벽하게 고쳐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그의 영혼은 완벽하단다. 그의 몸은 잠깐이란다. 나는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인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