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의 단상... #/** 내 친구 **

** 남이섬에서..**

flower1004 2006. 10. 23. 13:27

사람들은 ....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살다가

잠시 이곳에 와서 쉬었다 간다

그 오솔길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고 ..

그 벤취도 그자리에 항상 있었건만 .

세삼스레 기꺼워하다가..또...그렇게 잊어 가면서

언젠가는 또 그렇게

이곳. 이자리. 이순간을 기억하려 하겠지...

( 울 사무관님 뒷모습이 그 주막집에 잘 어울리구먼~~)

img386.tmp.jpg
0.0MB
img387.tmp.jpg
0.0MB
img388.tmp.jpg
0.0MB
img389.tmp.jpg
0.0MB
img38A.tmp.jpg
0.0MB
img38B.tmp.jpg
0.0MB
img38C.tmp.jpg
0.0MB
img38D.tmp.jpg
0.0MB
img38E.tmp.jpg
0.0MB
img38F.tmp.jpg
0.0MB

'# 어느날의 단상... # > ** 내 친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이섬에서...**  (0) 2006.10.23
** 남이섬에서.. **  (0) 2006.10.23
**남이섬에서..**  (0) 2006.10.23
** 남이섬에서...**  (0) 2006.10.23
**남이섬에서..**  (0) 200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