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살다가
잠시 이곳에 와서 쉬었다 간다
그 오솔길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고 ..
그 벤취도 그자리에 항상 있었건만 .
세삼스레 기꺼워하다가..또...그렇게 잊어 가면서
언젠가는 또 그렇게
이곳. 이자리. 이순간을 기억하려 하겠지...
( 울 사무관님 뒷모습이 그 주막집에 잘 어울리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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