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과 신년을 힐튼호텔에서
영란네 부부와 울모녀는 이은미 콘서트를 보며 보냈다..
송년 미사도 뒤로하고.
조금 죄의식으로 껄쩍지근함이....
그래도 오랫만에 방방뛰고.. 스트레스 제로였다.
이은미 콘서트를 두번째 보는데
정말 나의 두번째 교주로 손색이 없을듯.....
( 두번째 사진은 교보문고 에서 산
이쁜 다이어리 주영이 한테 뺏기고 삐져있는것을 ..... )
'# 어느날의 단상... # > ** 내 친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꽃 열차안에서... (0) | 2006.02.16 |
---|---|
청량리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0) | 2006.02.16 |
힐튼호텔에서.. (0) | 2006.01.02 |
올림픽공원에서 (0) | 2005.12.12 |
콘서트장에서 (0) | 2005.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