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으신 친구와 형님들.자매님들 ....
항상 진지하고. 겸손하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 식구들...
내 교만과 어리석음과 세속적 욕심을
부끄럽게 일깨워 주시는 좋은 분들이다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수업을 특별히 맡아주신 원장수녀님!!
일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img3D.tmp.jpg
0.0MB
img3F.tmp.jpg
0.0MB
img40.tmp.jpg
0.0MB
img41.tmp.jpg
0.0MB
img42.tmp.jpg
0.0MB
'# 어느날의 단상... # > ** 성당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5녕 마지막 수업중... (0) | 2005.12.09 |
|---|---|
| 수녀원에서 (0) | 2005.12.09 |
| 예술의 전당(발레 "지젤" )을 보고난후... (0) | 2005.11.26 |
| 수녀님과 야외 피정중 (0) | 2005.10.18 |
| 남양 성지에서. (0) | 2005.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