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의 단상... #/** 울 가족**

울가족

flower1004 2004. 9. 26. 22:34

철없는 남편과 어린 색시는 가난해도 그냥 멋모르고 살았다.....

(난 이사진만 보면 입이 찢어진다.. 너무 행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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