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부터 욕심도 많고 야무져서
나무라것이 없는 성격이 지금도 똑같다
바른생활 어린이 모습이 처자가 된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결벽증같은 성격이 이 어미를 닮아서 걱정 되기도 하지만
똑똑한 아이라서 괜찮겠지.......
항상 우리집 대들보임을 ...그리고 철이 일찍들어 힘들거야..
정민아! 많이 사랑해....
(저 촌스런 .싸구려 노란색 꽃무늬 벽지를
시아버님과 둘이서 바르면서 내가 그랬다.
"아버님 ! 우리 도배쟁이로 나설까요?.."했더니
"그래 그래 "
하시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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