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구름산 어디쯤일걸??
웃음이 너무 해맑아 지 외삼촌들이 너무나 예뻐했다
지금도 어린아이처럼 예뻐하는데 ..
대학원생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어린아이인줄 안다
나 때문에 많이 어두워져서 마음이 아프다
장녀인지라 표나지 않는 십자가가.....
(미안해 주영아! 그리고 사랑한다 .내 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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