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라카이에서. 보라카이에서 배를 타고 더 작은 섬으로 이동해서 스노클링후 씨푸드를 하던중.........이때까지만 해도 좋았다 건배를하자마자 국지성 폭우가...... 빗물인지 콧물인지 모르게 허겁지겁 먹을수 밖에.... 잠간동안이지만 우리 두딸 .이 잘생긴 가이드에게 침을좀 흘렸지 아마......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필리핀(마닐라.보라카이.팍상한) 2004.09.26
필리핀. 보라카이. 울아들 또 개 포옴...~~~~근데 쪼금 멋있구만....... (누가 보면 지 요트인줄 알겄다)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필리핀(마닐라.보라카이.팍상한) 2004.09.26
보라카이, 코딱지 만한 고기 한마리 잡고 흐뭇해 하기는...... 근데 .저 조그만놈이 63빌딩 수족관에 있는 수십만원 짜리라는데 현지인 들이 회 를 떠 주었는데 맛은 별로 없드만....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필리핀(마닐라.보라카이.팍상한) 2004.09.26
필리핀 보라카이(흥주) 울아덜 낚시솜씨 좀 되지... 애고... 흥주도 주영이도 잘 잡는데 정민이는 거의 죽을맛... 뭐든 져 본적없는 정민인데 낚시만큼은 별로.... 그래서 무지 화났음.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화 난다함.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필리핀(마닐라.보라카이.팍상한) 2004.09.26
필리핀 우리가 묵었던 호텔 ..... 한 밤중. 채리 어멈 위경련으로 죽다가 살아남.이쁜 여편 .... 몸이 너무 약해서 탈이야.... 올해엔 날만 잡다 한해가 갔구나.....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필리핀(마닐라.보라카이.팍상한) 2004.09.26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보라카이에서 ....... 소나기 맞으며 스노클링하는 사람들은 우리 말고 없었을걸?...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필리핀(마닐라.보라카이.팍상한) 200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