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 스님들만 있다는
전설을 뒤로하고
이제는 승가대학까지 운영할정도로
보편화가 된듯한 수덕사..
언젠가 어떤 모임에서
연세지긋하신 신부님이
"수덕사에 종소리"인가하는 노래를
열창 하시던게 불현듯 생각이 난다.
너무 일찍 우리가 와버려서
꽃들은 자기를 피워낼 준비를 아직 못한체
손님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사찰 뒤안에선 어떤 선생님인듯한이가
수덕사를 설명하시느라
열변!열변! 이시다
봄은 너무도 가까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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